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6 도하 아시안 게임/야구 (문단 편집) == 여담 == * 대만의 첫 아시안 게임 야구 금메달이었다. 이후 대회에서는 2개의 은메달과 동메달을 받았다. * 류현진이 일본 전에 엄청 약하다는 것을 야구팬들이 이 때부터 알게 되었다는 썰이 있었다. * 이 대회에서 야수 중 유일한 미필이었던 박기혁은 프로야구 사상 첫 미필 FA 선수가 될 뻔 했지만 FA 자격을 얻는 대신 [[구청]]과 [[대한민국의 병역의무|2년]] 짜리 계약을 했다.[* 이후 2022년 시즌 종료 후 [[kt wiz]]의 [[심우준]]이 이 테크를 밟게 생겼 다.(...)] ~~[[카더라]]~~ 투수들 중 우규민과 정민혁은 나중에 [[경찰 야구단|군입대]]를 [[사회복무요원|마치고]] 원 소속팀으로 돌아가 활약을 한다. * 이 대회에 나간 류현진/이대호/오승환은 훗날 [[MLB]]에서 뛰게 된다. 윤석민만 유일하게 메이저가 아닌 마이너에서 1시즌 뛰고 국내로 복귀한다. * 2006년 한해동안 대만에게 3연패를 당하면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1482851|충격이라는 반응]]이 있었다. * 대회가 끝난후 궈홍즈를 비롯한 대만 선수 3명이 도핑테스트에 발각되었다는 것이 알려졌다. [[http://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95964.html|AG야구 한국참패 주역 대만 투수 약물 양성반응]][* 다만 이 도핑 이슈에 대해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징계는 없었으며 궈홍즈는 2008년에 잠시 전성기를 맞이했고 이후 2010년에는 다저스의 마무리 투수까지 경험하며 [[제이슨 헤이워드]]를 대신해서 올스타까지 선정된 적도 있는데, 2011년에는 부상으로 인해 완전히 망한 뒤 어찌저찌 서비스 타임을 다 채우고 FA가 되었지만 이후 마이너 계약만을 전전하다가 다시는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다. 이러한 이슈와는 별개로 전성기가 길지 못했던 것은 그가 팔꿈치 수술만 다섯 번이나 받았을 정도로 그의 투구폼을 몸이 버티지 못해서 [[유리몸]]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결국 이후에 [[퉁이 세븐일레븐 라이온즈]]에 입단하면서 CPBL로 복귀했다가, 2017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여담으로 메이저리그 커리어가 끝난 뒤 궈홍즈는 [[2013 WBC]]에서 [[강정호]]에게 결승 2점 홈런을 맞은 적도 있다.] * [[김성근]] 감독은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11&aid=0000050913|김재박 감독은 불행히 그 자리에 있었을 뿐]]이라며 한국야구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 * 한국전에 출전한 초노 히사요시, 코마츠 사토시, 미야니시 나오기는 프로에서의 활약으로 WBC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었다. *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도하 참사과 비슷한 일이 실제로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이탈리아 대표팀]]에게 일어났으며 여기는 [[무승부]]였지만 이탈리아는 [[2006 FIFA 월드컵 독일|지난 대회]] 우승국이었고 상대가 축구 약팀으로 유명한 [[뉴질랜드 축구 국가대표팀|뉴질랜드]]였다는 점에서 도하 참사보다 이만한 쇼크는 더 컸다. 참고로 뉴질랜드는 실제로 당시 프로선수가 아닌(2010년 시점), 미국 유학까지 다녀온 은행원 앤드류 배런(정확히 말하자면 호주 2위 은행인 웨스트팩은행 근무중)이 막판에 4분간 교체출장했다.10주간 몰래 휴가까지 내가면서 뉴질랜드 대표팀으로 활약하며, 자신의 조국을 월드컵 본선까지 진출시킨 그는 일에 집중하고 싶다고 밝혀서 은퇴했다. '축구계의 엄친아' [[카카]]가 취미로 주식을 한다면, 그는 투자은행에 근무하면서 직업으로 주식을 한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그는 직업으로 카카, 호날두 연봉의 몇 배에 해당하는 돈을 자기가 굴리면서 취미로 축구도 하는 거다. 실제로 비즈니스 SNS인 Linkedin에 이름이 등록되어 있으니 검색해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